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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Evers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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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불청객 발톱무좀, 약물 치료 아닌 레이저로 해결 가능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발톱무좀으로 고민인 이들이 늘고 있다. 여름철은 높은 기온 때문에 옷차림이 가벼운 데다가, 답답한 운동화 대신 샌들을 신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때 발톱무좀이 겉으로 드러나면 미관상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여름엔 긴 장마철이 존재하기 때문에 발톱무좀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 곰팡이가 피부, 또는 다른 신체의 조직을 침범해 염증을 일으키는 곰팡이 질환이 생기게 된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이 바로 무좀이다.


무좀은 곰팡이가 피부의 각질을 영양분으로 삼아 기생, 번식하는 질환이다. 무좀 환자와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통하거나 수영장, 공중목욕탕의 발 수건, 신발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장마철에 신는 레인부츠는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데다가 높은 기온과 습도가 어우러져 발톱무좀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좀 증상은 피부의 가려움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땀이 많이 날 경우 불쾌한 냄새가 나고,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의 피부가 짓무르거나 작은 수포가 발생해 합쳐지면서 진물이 흐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각질이 두꺼워지고 피부가 갈라져 손상된 피부를 통해 2차 세균 감염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 사진제공=발산역 닥터에버스의원 마곡점 


발산역 닥터에버스의원 마곡점 김정환 대표원장은 "일반적인 발톱무좀 치료 방법은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는 것인데, 약을 바를 때 증상이 호전되는 것처럼 보여 중단하게 되면 다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연고로 무좀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먹는 항진균제를 복용해 발톱무좀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먹는 약, 바르는 약을 모두 사용해도 호전되지 않는 무좀이라면 오니코레이저로 치료해볼 수 있다. 635nm와 405nm 두 가지 파장을 조사하며, 이를 통해 손톱과 발톱 주변 피부에 진균의 세포막을 파괴하는 활성산소를 만들어내고, 원활한 혈액순환과 성장을 돕는다"고 한다.

또한 "재발이 잦은 무좀의 재발률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주며, 기존 레이저와 달리 양손, 양발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여기에 더해 의료실손보험 적용이 가능해 비용 부담을 절감, 집중해서 치료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정환 원장은 "치료와 함께 주의할 것은 대중이용 시설을 방문할 때 감염을 조심하고, 레인부츠처럼 꽉 끼거나 습한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발은 깨끗하게 씻고 꼼꼼하게 건조해준다면 발톱무좀 예방에 좋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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